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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주민 대상 ‘희망이음콘서트’ 개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14:53

지난 25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희망이음콘서트' 모습. /사진제공=강원랜드

지난 25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희망이음콘서트' 모습. /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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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양현모)이 강원남부 폐광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이음콘서트’를 개최한다.

31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희망이음콘서트는 폐광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이음콘서트는 지난 25일 삼척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 정선아리랑센터, 7일 태백문화예술회관, 1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출연하며, 가수 배다해가 정선과 태백 공연 게스트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영월 공연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한빛예술단은 브라스앙상블,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구성의 연주를, 배다해와 홍지민은 유명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페광지역의 문화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희망이음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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