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은 지난 11일 창립 13주년(8월 16일)을 앞두고 김포공항 화물청사 훈련센터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대면 ‘창립 13주년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이미지 확대보기정홍근 제주항공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더믹 기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임직원끼리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로 오늘날 이 자리에 왔다”며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소청봉을 넘었으니 모두의 목표인 남은 설악산 대청봉 고지를 향해 열심히 한 발자국씩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