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2023년 건전결산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 마무리를 위한 상호금융 핵심이슈 및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 이날 교육 중에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경기 관내 전 농·축협은 농업인과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을 결의하였다.
홍경래 본부장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연체비율이 치솟는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다양한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달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