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판매 102만대…폴더블 신기록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8 10:18 최종수정 : 2023-08-08 10:58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판매 진행 결과 102만대를 돌파하며 폴더블폰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판매 진행 결과 102만대를 돌파하며 폴더블폰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갤럭시Z플립5‧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서며 폴더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갤럭시Z플립5‧폴드5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했으며 최종 102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국내 사전 판매 중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갤럭시Z플립4‧폴드4의 1주일간 97만대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특히 이번에 갤럭시Z플립5‧폴드5가 기록한 102만대는 1주일 동안 국내에서 109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23 시리즈에 근접한 수치다. 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3대중 1대 이상을 폴더블로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업계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 판매가 상당히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따라 올해 갤럭시Z플립5‧폴드5 등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은 1000만대를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 비중이 약 7대 3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플립4와 폴드4의 글로벌 판매 비중은 6대 4 수준이었다. 올해는 플립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더 늘었다는 의미다. 색상의 경우 플립5는 민트와 크림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폴드5는 아이스 블루가 인기가 좋았다.

플립5의 인기 이유로는 단연 사이즈가 커진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의 영향이 컸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다채로운 촬영 경험인 ‘플렉스캠(FlexCam)’ 기능도 인기 요인으로 지목됐다. 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 그리고 멀티태스킹과 S펜을 통한 사용성이 호평 받고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