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페이 증권, 보유 종목·수익률 한눈에 확인 ‘내 주식’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1 08:56

하반기중 보유 종목 실시간 평가액 확인 가능

네이버파이낸셜이 ‘내 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료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이 ‘내 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료제공=네이버파이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이 네이버페이 증권 서비스를 통해 보유한 주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내 주식’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증권 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한 것으로 증권계좌를 연결하면 다른 앱이나 서비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네이버페이 증권 서비스 화면에서 보유한 종목의 실시간 시세와 수익률, 계좌 별 평가 금액 등의 투자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에서 네이버페이 증권에 접속해 홈 화면의 관심종목 영역이나 우측 상단의 MY 탭에 진입 후 ‘내 주식’ 탭을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네이버페이 내 자산 서비스에 이미 가입해 증권계좌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노출 동의하기’를 1회 클릭하면 보유 종목이 바로 노출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증권계좌 연결하기’를 클릭해 내 자산 서비스에 빠르게 가입하면 보유 종목 노출이 완료된다.

보유 종목 연결이 완료된 이후에는 ‘내 투자 평가금액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보유 종목별 수익률과 증권 계좌별 평가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종목별 홈 화면에서도 ‘내 주식’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해당 종목을 보유한 경우 실시간 평가 금액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증권을 통해 투자정보와 커뮤니티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투자 현황 관리도 할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 증권 사용자들이 마이데이터에 기반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400개 韓기업 품은 폴란드…기업銀 현지법인, 우리·하나 지점 선점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국내 은행들이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사무소 중심의 시장 탐색 단계에 머물렀던 폴란드 진출은 최근 들어 지점·법인 설립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인 영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기업은행은 현지법인, 우리·하나은행은 지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 협력을 단행하면서, 폴란드는 민관 협력 구조 아래 국내 금융권의 동유럽 진출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K-방산·배터리 수요에 우크라 재건 기대까지은행권이 폴란드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꼽히며, 약 3800만 명 규모의 내수시장과 투자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