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NHN페이코, 페이코 캠퍼스 이용 대학생 대상 ‘스윗 패키지’ 선보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7 10:36

페이코 앱 내 신한은행 계좌 결제시 10% 적립
매일 랜덤 룰렛 추가 적립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신한은행과 NHN페이코가 ‘페이코 캠퍼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윗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자료제공=NHN페이코

신한은행과 NHN페이코가 ‘페이코 캠퍼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윗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자료제공=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닫기정상혁기사 모아보기)과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대학생을 위한 포인트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이코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 고객이 신한은행 연결 계좌로 결제시 월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협업해 ‘페이코 캠퍼스’ 이용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스윗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윗 패키지’는 ‘신한(Shinhan)과 함께(with) 달콤한 혜택을 더한다’라는 의미의 포인트 리워드 프로모션으로 페이코 앱 내 결제수단을 신한은행 계좌로 등록한 페이코 캠퍼스 인증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이코 캠퍼스는 대학교 인증을 완료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페이코 서비스 이용 시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양사는 페이코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 고객이 신한은행 연결 계좌로 1원 이상 결제 시 10% 포인트, 최대 월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하루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랜덤 룰렛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함께 진행하며 페이코 앱 내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한 페이코 캠퍼스 인증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2000 페이코 포인트를 즉시 제공한다.

NHN페이코는 간편결제 업계 최초로 국내 대학에 페이코 캠퍼스존을 조성해 현재 전국 70%가 넘는 240개 대학교 인근 식당, 카페, 매점 등에 페이코 가맹점을 구축했다. 양사는 향후 9월초 개강 시즌에는 스윗 패키지 가입 고객에게 실속 있는 캠퍼스 전용 혜택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코 캠퍼스존은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대면 개강을 맞이해 신규 이용자 유입이 가파르게 늘었다. 이달 기준 페이코 캠퍼스의 누적 이용자 수는 35만명을 넘어섰으며 통학버스 승차권을 간편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의 누적 이용도 100만건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페이코를 이용하는 대학생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스윗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 녹아드는 Everywhere Bank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캠퍼스의 핵심 고객층인 20대 초반 대학생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9월 개강 시즌을 맞아 실속 있는 캠퍼스 전용 혜택을 신한은행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으로 집중이 필요한 부문에 재배치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의 성장을 통해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1%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도 냈다.다만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비은행 자본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총자본비율은 낮아졌다. KB금융이 상반기 동안 줄여온 AT1(기타기본자본)을 하반기 다시 확충하기로 한 배경이다.자본의 ‘순도’를 일방적으로 높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CET1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추세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우월한 월급 통장'과 '우리 직장인 셀럽'을 연계해 급여이체 기간 자체를 우대 기준으로 삼았다. 별도 상품 가입 없이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12개월 유지하면 골드 등급을 부여하고, 200만원까지 최고 연 3.1%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말 핵심저비용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50억원 늘어난 103조2020억원을 기록했다.상품보다 이체기간…장기고객 우 3 토스, 토스페이먼츠 흡수해 페이·PG 일원화…결제사업 속도 [토스 결제사업 재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토스페이먼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을 본체로 편입한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던 PG사를 토스 산하 사업부로 편입해 직접 관리해 간편결제 사업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 절차를 줄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취지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오는 11월 30일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기존에는 토스 자회사 형태로 운영됐으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 구조를 바꿨다는 설명이다.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일환"이라며 "본사인 토스 내 사업부서로 운영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토스페이·PG 본체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