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테크 마이데이터] NHN페이코, 2030세대 맞춤 ‘페이코 라이프’ 실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00:00

[핀테크 마이데이터] NHN페이코, 2030세대 맞춤 ‘페이코 라이프’ 실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는 2030세대 맞춤형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상에 더 깊숙이 스며들어 ‘페이코 라이프(PAYCO LIFE)’를 실현할 계획이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인증·결제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나만의 금융 버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자산관리’를 오픈하여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페이코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에 자산 통합조회와 지출 분석, 금융 상품 추천을 고도화하고, ‘금융 버디’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페이코 자산관리’는 페이코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2030 세대에 특화된 자산관리 플랫폼을 목표로, 2030세대가 결제 습관을 합리적인 금융 생활과 연계할 수 있도록 ‘나만의 금융 버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금융 버디’는 놓치기 쉬운 금융 이슈과 함께 개인에게 최적화된 금융 상품과 소비 혜택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비금융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품 및 혜택 추천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향후 자산 증식만을 목표로 삼기 보다는 유의미한 소비와 행복을 위해 돈을 모으는 2030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인의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놀이처럼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돕는 ‘버킷리스트’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신용평가 모형 ‘P-Score’를 개발했다. 금융 이력이 적은 씬파일러도 페이코 결제 내역 등 비금융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신용점수를 보완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액 후불결제, 대출 등 필요한 금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마이데이터와 인증, 온·오프라인 결제 분야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시장에서는 올해 초 정식 출시한 ‘페이코 자산관리’ 서비스를 앞세워 2030세대의 라이프 데이터를 활용한 이용자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데일리펀딩, 소득 줄어든 대출자에 플랫폼 수수료율 할인…이자 부담 완화 일환 [온투업 돋보기] 데일리펀딩이 올 하반기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대출 연장 시점에 소득이 줄어든 대출자의 플랫폼수수료율을 절반까지 낮추는 것이 핵심으로, 우대금리와 대환대출 심사 완화를 묶은 상생금융 패키지를 예고했다.13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온투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대출 연장 심사 시점에 기존보다 소득이 줄고 금리는 오른 생계곤란자에게 플랫폼수수료율을 기존 정책 대비 최대 50% 인하해 적용하고 있다.소득이 줄었는데 금리는 올라 상환 여력이 떨어진 대출자의 고정비를 낮추고, 원금 상환을 유도해 향후 이자 부담까지 줄이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데일리펀딩 관계자는 "금융사로서 중·저신용자 2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3 원전부터 RE100까지…수은,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박차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②] 수출입은행은 올해 에너지금융의 외연을 원전 수출부터 재생에너지, 수출기업의 공급망 탄소전환까지 넓히고 있다.대형 발전소 건설에 자금을 공급하는 전통적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넘어 발주국의 재원 조달 구조를 미리 설계하고, 국내 기자재·협력사의 수출과 해외 생산기지의 재생에너지 전환까지 연결하는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전략이다.수출입은행은 원전 수출을 통한 무탄소 전원 확보와 수출기업의 RE100 대응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두 개의 축으로 연결하고 있다. 에너지 생산시설뿐 아니라 발전 기자재와 수출기업, 해외 협력사까지 금융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5년간 전략수주 100조…원전 수주전 ‘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