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대표 허세홍)는 11일 주유 결제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앱’을 리뉴얼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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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 결제 앱 시장에서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리뉴얼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세차 서비스 등을 신규 도입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