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 2016년, 2018년에 체결된 바가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23개 기관은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교육과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점검 및 개선,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협력하기로 결의하였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사업’과 ‘올바른 식품 섭취 안전교육’등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농협목우촌 조재철 대표이사는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농협목우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협약식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향후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