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 한국언론연합회,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선데이뉴스, 파이낸스뉴스 및 TV, 전국경제인연합신문TV 등이 주최 및 주관한 것으로 평소 각 분야에서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김 부장은 지난 30여 년간 고객 중심과 농업·농촌 가치 전파 전도사로 살아온 농협맨으로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같이의 가치' 행복금융을 추구하면서 시민들에게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조직위는 김선달 부장이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농업인 지위의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해 수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