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 "협회 위상 제고·GA 보험설계사 과태료체계 합리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7 14:25

보험대리점산업 발전 위한 새 역할·비전 제시

김용태 제7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이 7일 오전11시 보험대리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2023.06.07.)./사진제공=보험대리점협회

김용태 제7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이 7일 오전11시 보험대리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2023.06.07.)./사진제공=보험대리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제7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이 협회 위상 제고와 GA, 보험설계사 과태료체계를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회장은 7일 오전11시 보험대리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보험대리점산업 발전’을 위한 4가지 역점 추진 과제로 ▲자율규제기관으로서 보험대리점협회의 역할 제고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한 법적 지위 등 방향 적극 모색 ▲보험대리점 및 보험설계사에 대한 합리적인 수준의 과태료체계 개선 건의 ▲보험대리점협회의 인적·물적 핵심역량 제고를 제시했다.

그는 협회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용태 회장은 "보험대리점협회는 기타 단체로 되어 있고, 보험대리점은 수많은 업무적 한계와 감독규제 강화를 요구 받고 있는 실정"라며 "판매채널 측면에서의 소비자신뢰 개선방안으로 보험대리점채널과 관련한 자율규제는 향후 보험대리점협회가 수행할 수 있도록 보험협회의 대리점관련 위임업무와 모집질서 자율규제에 참여토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위한 법적지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보험대리점의 눈부신 성장에도 지난날의 전속 모집채널 중심으로 만들어진 관련 법령에서 큰 변화가 없는 상태"라며 "보험판매전문회사는 소비자 중심의 보험유통 구조 개선으로 보험소비자 선택권을 제고하고 완전판매를 지향하며, 배상책임 등 판매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용태 회장은 보험대리점 및 보험설계사에 대한 합리적인 수준의 과태료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동일기능, 동일규제 원칙에 따라 판매대리·중개업자와 직접 판매업자 간 경제적 여건 등의 편차가 큼에도 동일한 과태료 상한으로 규제하고 있어, 보험업법대비 10배 이상 큰 폭으로 상향돼있다"라며 "과다한 과태료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금융당국 등에 건의하여 신용불량자 양산하는 금소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회장은 "개인보험대리점의 현안과제 해소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회원사 지원업무 강화를 위한 계층별 간담회, 매뉴얼 지원 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