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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기부금 3000만원 전달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09:43

박성식 DB손해보험 부사장(왼쪽)과 김재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B손해보험

박성식 DB손해보험 부사장(왼쪽)과 김재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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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DB손해보험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DB손보 임직원과 환우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3000만원이 전달됐다.

지원금은 DB손보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3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DB손보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인 만큼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DB손보은 13년동안 83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총 4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매년 환우가족들을 초청해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진행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는 ‘약속상자’를 만들어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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