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라임에셋, 보험 검색 플랫폼 '픽앤플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6 10:34

개인정보 없이 비교 가능

프라임에셋은 지난 11일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아도 보험을 검색, 비교,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 '픽앤플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2023.05.16.)./사진제공=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은 지난 11일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아도 보험을 검색, 비교,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 '픽앤플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2023.05.16.)./사진제공=프라임에셋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 프라임에셋(대표 이용진)이 보험 검색 플랫폼 '픽앤플랜'을 출시한다.

프라임에셋은 지난 11일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아도 보험을 검색, 비교,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 '픽앤플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픽앤플랜은 보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에서 앱을 기획했다. 상품 검색 과정에서 사용자의 나이와 성별, 직업급수에 대한 인수지침이 적용되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가 보험 선택 후 해당 상품에 대해 상담을 원하면 픽앤플랜에서는 일대일 상담뿐 아니라 여러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크라우드(Crowd) 컨설팅'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크라우드 컨설팅을 선택하면 평균 3명의 설계사에게 사용자가 선택한 상품정보와 나이, 성별, 직업급수 등이 위치기반 알고리즘으로 전송되고, 설계사들은 플랫폼에서 가입제안서를 전송하게 된다.

사용자가 복수의 설계사가 보낸 제안서 중 마음에 드는 제안을 선택하면 플랫폼에서 채팅으로 상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설계사에게 가입청약을 위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대면가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이다.

프라임에셋은 "기획에서 개발까지 4년6개월이 걸렸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2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