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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3년 연속 ESG어워드 저축은행부문 리더상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7 10:35

6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진행
금융 베리어프리 정책 도입 금융 소외계층 포용 앞장

상상인저축은행이 제3회 ‘리딩금융 ESG어워드’에서 3년 연속 저축은행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이 제3회 ‘리딩금융 ESG어워드’에서 3년 연속 저축은행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상상인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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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상상인저축은행(대표 이인섭)이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다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면서 ESG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리딩금융 ESG어워드’에서 3년 연속 저축은행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상인저축은행은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만 6~18세의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를 제공하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나아가 휠체어 사용 아동의 재활과 운동을 돕는 ‘신체 발달 프로젝트’, 휠체어 사용 아동의 재능 개발과 교육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아카데미 상상인’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상상인저축은행을 비롯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하고 있다.

또한 ‘금융 베리어프리’ 정책 적극적으로 도입해 금융 소외계층 포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점 방문 고령·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디지털금융플랫폼 이용 교육과 재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상인 디지털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한 ‘걷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기부금을 집행하고 있다. 지난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기부금 총합은 약 26억원 이상에 달한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진행한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리딩금융 ESG어워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시상식이다. 금융당국과 국내 금융사들의 ESG 경영 인식을 제고하고 국제 금융질서 변화에 부합하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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