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상인그룹 ‘지구의 날’ 맞아 리사이클링 휠체어 200대 기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1 11:23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로 확보
지자체·병원 등 기증 예정…배리어프리 구축 기여

상상인그룹이 유휴휠체어 200여 대를 리사이클링 후 기부에 나선다. /자료제공=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이 유휴휠체어 200여 대를 리사이클링 후 기부에 나선다. /자료제공=상상인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유휴휠체어 200여 대를 리사이클링 후 기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난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휠체어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아이들이 지원 받았으며 제공됐던 휠체어가 아이들의 신체 성장으로 몸에 맞지 않게 되는 경우 기존 휠체어를 수거 후 새롭게 휠체어를 제공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제정된 ‘지구의 날’을 맞아 수거된 휠체어를 세척, 보수 등 리사이클링해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한다. 또한 새롭게 탄생한 휠체어를 전국 각지에 기부해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지 공공기관 및 지자체, 병원 등과 협의해 휠체어를 각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비치된 휠체어는 전국의 휠체어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느 곳에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를 위해 향후 리사이클링 휠체어 수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부처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이번 휠체어 배리어프리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의 의미와 더불어 우리 사회 배리어프리를 한단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책임감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상인만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