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4 06:00 최종수정 : 2023-04-24 08:12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4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IM스마트예금은 가입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나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을 충족하면 최고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100만원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3.55%의 이자를 주는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과 산업은행 ‘KDB 정기예금’이다.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한 가지 입금,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경남은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각각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계좌 수 제한은 없으며 100만원 이상에서 5억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KDB 정기예금의 경우 우대금리 조건은 따로 없고 100만원 이상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연 3.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36개월로, 월·일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IBK평생한가족통장은 고객별 우대 연 0.05%포인트, 주거래 우대 연 0.15%포인트 등 최고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100만원 이상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3.40%다. 코드K 정기예금은 100만원부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1석7조통장(정기예금)’과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의 금리는 각각 연 3.37%, 3.35%다.

1석7조통장은 우대금리 조건이 없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만 18세 이상 여성 전용 상품이다.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0.1%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2%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또 전월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1%포인트를 우대해준다.

가입 금액은 500만~5000만원, 가입 기간은 1~3년이다.

광주은행 ‘행운박스예금’과 우리은행 ‘원(WON)플러스예금’은 연 3.30%의 이자를 준다. 행운박스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이 없고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원플러스 예금도 우대조건이 없다. 비대면 상품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을 통해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드림(Dream)정기예금’, ‘부산은행 ‘내맘대로 예금’, 더(The) 특판 정기예금‘,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은 각각 연 3.2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어 대구은행 ‘DGB주거래예금(첫만남고객형)’(3.22%), 농협은행 ‘NH내가그린(Green)초록세상예금’(3.15%), 제주은행 ‘제주드림(Dream)정기예금 (개인·만기지급식)’(3.15%),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3.05%) 순으로 금리가 높았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민지갑'으로 신분증 촬영 부담 덜었다…화상상담까지 연결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본인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얼마나 줄이느냐도 은행앱의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실물 신분증을 꺼내 촬영하고 제출해야 하는 절차는 계좌개설이나 상담 과정에서 거래 흐름을 끊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모바일 신분증을 별도 부가 기능에 두기보다 기존 본인확인 업무에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신분증 4종을 지원하고 계좌개설 등 대부분의 신분확인 업무에 적용했다. 화상상담처럼 과거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했던 서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등록한 신분증을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국민지 2 '연장전' 가는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표 대결 '승리' 신학기 행장, 연임 가능성↑ [2027 은행장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추석 이후로 미뤄졌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보다 한 표 앞섰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회의 직후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단 첫 표결에서 우위를 확인한 만큼 신 행장의 연임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정부 추천위원도 갈렸다…이해관계·전문성 원인 지목금융권에서는 이날 표결에 3 함영주 ‘ESFJ’ VS 임종룡 ‘ENTJ’ ···4대 금융 회장 경영 MBTI는?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은 모두 계획과 실행, 통제를 중시하는 강한 ‘J형’ 경영자로 나타났다. 다만 조직을 움직이는 출발점과 설득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이번 분석은 개인의 실제 MBTI나 사적 성격을 추정한 것이 아니다. 각 회장 취임일부터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발언과 자료, 행보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가상의 MBTI 지표를 설정, 적용한 결과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미래 비전과 이해관계자의 동참을 연결하는 ENFJ,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현장과 고객의 체감가치를 우선하는 ESFJ로 분류됐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업구조와 자본, 위험관리 원칙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ENTJ 성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