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양증권, 전직 임원 21억5000만원 배임 혐의 발생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3-04-15 08:0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은 전직 임원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의 배임 혐의가 발생해 고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혐의발생 금액은 21억50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2022년 말 기준) 대비 0.47% 수준이다.

혐의 발생금액은 고소장에 기재된 금액을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

한양증권 측은 "당사는 본 건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