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3 10:23

특약 2종 신규 위험률 개발 독창성·유용성

삼성생명은 지난 3월 출시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3월 출시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대표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이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3월 출시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삼성생명이 업계 최초로 특약 2종의 신규 위험률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해당 특약은 중증 무릎관절연골손상 보장특약과 특정 순환계질환 급여 항응고치료제 보장특약으로, 지난 3월 출시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과 'New원더풀 종합보장보험'에 탑재됐다.

'중증 무릎관절연골손상 보장특약'은 업계 최초로 제대혈 줄기세포치료를 보장, 초기와 말기 단계에 집중되어 있는 무릎관절질병의 보장 공백을 보완해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제대혈 줄기세포치료는 비급여치료로 비용이 높아 고객에게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개발을 통해 고객 편익을 높였다.

'특정 순환계질환 급여 항응고치료제 보장특약'은 업계 최초로 순환계 질환자의 중증화 사전 예방과 중증질환 치료 이후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경구용 항응고제’ 장기투약을 보장해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일부 고액 항암약물 치료에 국한해 개발되던 약제 보험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 약물 투약에 대한 적극적 보장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낮춘 유용성을 인정 받았다.

삼성생명 상품팀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상품개발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을 출시하여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