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진,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로 제17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4 09:49

㈜한진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3)’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주)한진.

㈜한진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3)’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주)한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진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3)’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패키징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제품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부문 시상식으로 ‘제17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시상식은 오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한진이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이다.

‘그린와플’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과 충격을 흡수하는 포장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촘촘한 모습의 ‘와플’의 이미지를 담은 친환경 포장재로 ㈜한진 조현민닫기조현민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제작하였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되었고 테이프 대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으며 택배박스 안에서 제품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고정시켜주는 벌집 모양으로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되었다.

그린와플은 지난 ‘20년부터 친환경 택배박스 ‘날개박스’ 개발을 협력해 온 에코라이프패키징㈜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제조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 출원 신청도 완료했다. 현재는 소비자와 기업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상품군에 적용이 가능한 그린와플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린와플은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 홈페이지’와 에코라이프패키징㈜에서 운영하는 ‘날개박스 홈페이지’에서 ‘그린와플+날개박스 SET’ 구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 소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에코슈머가 증가하고 있다. 그린와플 도입 이후 택배 포장에 대한 고객 만족 후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 패키징 개발에 앞장서며 가치소비의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3 “구리 제련만으론 한계”…LS MnM, 중앙아시아서 희소금속 ‘새 판’ 짠다 LS MnM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으로 광물 확보 지역을 넓혔다. 과거 구리광산 투자를 정리한 이후 해외자원개발보다 제련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지만, 부산물로 꼽히던 광물들의 수익성을 재조명한 것이다.이는 구리를 제련해 파는 회사에서 배터리·반도체에 들어가는 고부가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영역을 넓혀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새 사업을 키우려면 원료를 구해야 하는데, 이번 협력이 그 원료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는 차원이라는 해석이다.구리 넘어 금·은·백금 등 귀금속 및 희소금속 주목18일 업계에 따르면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