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원강 교촌 회장 “우물 안 챔피언 아닌 세상 밖 도전자 되어 미래 개척해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4 14:40

창립 32주년 행사 진행… ‘해현갱장’의 참된 의미 되새겨

권원강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여창우 신상생협의체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초심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여창우 신상생협의체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초심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교촌에프앤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교촌그룹(회장 권원강)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교촌 봉사단을 꾸리는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교촌그룹은 어제 낮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창립 3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을 비롯해 윤진호 대표, 가맹점 대표 및 본사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9개 우수가맹점에 대한 시상과 본사 우수 직원, 장기근속자 등 41명의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우수 가맹점은 인천 청라호수공원점으로, 열정과 진심을 담은 서비스 정신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또한 교촌의 경영철학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교촌 봉사단인 ‘바르고 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마련했다.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창업주 권원강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제2 창업 정신으로 내세운 해현갱장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실천하는 것을 강조했다. "신 상생 문화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성장 구조를 확고히 해 고객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 동력사업의 성공을 위해 구성원 전체가 우물 안 챔피언이 아닌 세상 밖 도전자가 되어 교촌그룹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장맛비도 못 막았다…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 ‘진화 난항’ 지난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0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면서 진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왔지만, 불길은 건물 내부에서 계속 번지며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오전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당초 소방당국은 19일 오후 11시께 초기 진화를 예상했지만, 넓은 건물 구조와 다량의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해당 물류센터는 지상 8층 규모로 전체 면적이 29만9000㎡에 달한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지난 19일엔 센터 6층과 연결되는 램프구 2 서초구 '황실자이' 68평, 6.3억 오른 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경기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지방에서도 신축과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가격 회복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강남·서초·광진까지 신고가 확산서울에서는 강남권을 비롯해 광진구와 양천구 등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황실자이' 전용 191.297㎡(타입 68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6월 4일 33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보다 6억2500만원 오른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관악구 남현동 '현대이즈빌' 전용 79.65㎡(타입 27 3 용산구 'GS자이' 68평, 5.5억 떨어진 29.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격을 낮춘 매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용산·구로·강남 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 대비 하락세가 확인됐다.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용산구 청암동 'GS자이' 전용 223.75㎡(약 6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4일 29억20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7000만원(4월 28일)보다 5억5000만원(15.9%) 하락했다.구로구 신도림동 '대림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