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영증권, 한예종 학생 대상 ‘신영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7 18:40

신영컬처드림업·신영컬처챌린지·신영뉴프론티어
3가지 분야로 나눠 장학사업 결산하는 자리
사업별 장학생 등 20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한예종 학생 지원”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2023년 3월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신영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상자들이 신영증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신영증권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2023년 3월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신영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상자들이 신영증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신영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진행한 ▲신영컬처드림업 ▲신영컬처챌린지 ▲신영뉴프론티어 등 3가지 분야 장학사업을 결산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를 포함해 사업별 장학생과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영컬처드림업은 올해로 5회째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Concours·경연회)와 페스티벌(Festival·축제)에 대한 참여 경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한재민 학생을 비롯해 학생 4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한재민 학생은 신영증권으로부터 후원받아 참여한 윤이상 콩쿠르에서 우승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공모하는 사업으로, 8회째를 맞이했다.

총 6개 팀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중 대상을 받은 변지민 학생의 ‘여기 서 있을게요’는 담담하면서도 밝고 씩씩한 멜로디(Melody·가락)가 특징이다. 올해 신영증권 통화연결음으로 사용된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미술 부문 학생 전시를 후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총 20개 팀이 지원해 7개 팀이 전시 기회를 얻었다.

신영증권은 각자만의 특별한 철학으로 작품을 구성 중인 작가들을 위해 전시관 대관료와 작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전시는 오는 5월 단체전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이 이전보다 확대돼 더 많은 학생이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섬세한 방식으로 한예종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양호·리테일 체질개선에 영업익 73%↑…글로벌 투자 플랫폼 하반기 출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IB(기업금융)와 트레이딩, 그리고 체질 개선에 나선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됐다.메리츠증권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글로벌 투자 플랫폼 ‘모음’의 전략도 제시했다.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리테일 고객자산↑ 메리츠금융지주 계열 메리츠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66억원, 당기순이익이 25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 35.7%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6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34억원 대비 35.2% 늘었다.IB 부문은 양호한 딜 실적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2 '외국인통합계좌' 경쟁 본격화…하나·삼성 이어 증권가 속속 채비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증권가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계좌 개설과 행정 절차 등을 거쳐야 해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통합계좌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는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하나증권이 지난해 첫 시작을 끊었고, 삼성증권도 최근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년간 실사례 전무…규제 완화 ‘활로’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통합계좌 관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증권사들의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 3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만에 영업익 1조 근접…"균형 잡힌 수익구조 기반 성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올해 1분기에 1조원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운용(트레이딩),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잡힌 수익 구조가 바탕이 됐다.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세운 연간 영업이익·순이익 '2조 클럽' 실적과 비교하면, 한 분기 만에 이익 성장세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위탁매매 33%·운용 39% 등 수익구조 다변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세전이익은 1조 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4% 늘었다.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847억원,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