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용 회장, 구미전자공고 방문…“젊은 기술인재가 제조업의 원동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7 16:00 최종수정 : 2023-03-07 17:19

구미전자공고 방문…수업 참관 및 기술인재들과 간담회
구미 스마트시티 찾아 ‘갤럭시S23’ 제조 현장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03.07.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03.07.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이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 방문해 미래 기술인재들을 격려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날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PCB(전자기기용 인쇄회로기판)‘ 설계 수업을 참관했다. 이후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심 산업 분야, 기술인재로서의 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구미전자공고는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는 마이스터고교로, 전자과와 메카트로닉스과 등 2개 학과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중공업 등 주요 삼성 관계사에는 구미전자공고 출신 임직원 약 2000여명이 현장의 숙련 기술인재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 회장은 “젊은 기술인재가 제조업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며 “현장 혁신을 책임질 기술인재들을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협력회사 '디케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보곤 디케이 대표(왼쪽)가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10월 2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협력회사 '디케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보곤 디케이 대표(왼쪽)가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아울러 이 회장은 이날 구미에 위치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찾아 지난 2월 전 세계 출시된 갤럭시S23 제조 현장을 점검했다.

구미의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의 중심 기지로서 최고의 제조기술과 프로세스를 개발해 해외 생산법인에 전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이 회장은 ’스마트시티‘에서 스마트폰 제조·개발·품질을 담당하는 생산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광주 삼성전자 ’그린 시티‘와 지역 협력회사, SSAFY(삼성청년SW아카데미) 광주캠퍼스를 방문하는 등 최근까지 삼성 지방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의 산업 및 인재육성, 경제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3 “구리 제련만으론 한계”…LS MnM, 중앙아시아서 희소금속 ‘새 판’ 짠다 LS MnM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으로 광물 확보 지역을 넓혔다. 과거 구리광산 투자를 정리한 이후 해외자원개발보다 제련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지만, 부산물로 꼽히던 광물들의 수익성을 재조명한 것이다.이는 구리를 제련해 파는 회사에서 배터리·반도체에 들어가는 고부가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영역을 넓혀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새 사업을 키우려면 원료를 구해야 하는데, 이번 협력이 그 원료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는 차원이라는 해석이다.구리 넘어 금·은·백금 등 귀금속 및 희소금속 주목18일 업계에 따르면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