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판토스, 튀르키예 구호품 해상운송 무상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4 09:52

LX판토스, 튀르키예 구호품 해상운송 무상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X판토스(대표 최원혁)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총20만 달러(약 2억6100만 원) 규모의 구호물품 해상운송 바우처를 무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LX판토스의 지원으로 한국에서 튀르키예로 향하는 구호물품 운송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 산하 정부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물류 전담 파트너인 LX판토스는 해외재난 발생 시 우리 정부 차원의 재난 긴급구호 지원 관련 국제물류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금번 튀르키예 지진 발생 직후에도 코이카 구호물품을 항공으로 긴급 운송한 바 있다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하루 약 100톤의 기부 물품이 접수되는데 실제 튀르키예 항공편으로 발송 처리 가능한 물량은 15톤으로 턱없이 부족해 인천공항을 통한 구호품 처리량이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이에 튀르키예 대사관 측이 최근 LX판토스에 해상운송 지원을 요청했고 LX판토스는 총20만 달러 규모의 해상운송을 무상 지원키로 전격 결정했다.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의 운송 요청 시 한국발 구호물품에 대한 국내 내륙운송 및 튀르키예 현지까지 해상 운송 전 구간을 LX판토스가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원은 물류 바우처 기부 형식으로 제공되어 LX판토스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발급한 바우처 20만 달러 금액 내에서 해당 물류비용이 차감된다.

최원혁 LX판토스 대표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LX판토스는 튀르키예 현지에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LX판토스는 지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재난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