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새로운 비전 ‘금융 모빌리티 선도 글로벌 리더’ 발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3 15:56

세계시장 선도 캡티브사 도약 의지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사진제공=현대캐피탈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가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기업 비전 ‘금융으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in Mobility Finance)’를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서울역 본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로운 기업 비전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비전 ‘금융으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는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모빌리티 혁신에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속금융사(Captive finance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18개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금융사 중 가장 활발하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원팀 구조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캐피탈은 국내외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디지털 역량을 대대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현대캐피탈 미국(Hyundai Capital America, HCA)’ 법인장을 역임한 로스 윌리엄스(Ross Williams)를 전 세계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본사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의 6가지 일하는 방식(6 Core Actions). /자료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의 6가지 일하는 방식(6 Core Actions). /자료제공=현대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현대캐피탈은 올해 디지털 인력 채용과 조직을 확대하고 서울 본사를 비롯해 해외 각 법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전속금융사가 되기 위한 새로운 ‘6가지 일하는 방식(6 Core Actions)’도 함께 발표했다.

목진원 대표는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지원을 위해 자동차금융서비스의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필요한 디지털과 글로벌 금융 역량 등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대손 절감에 순익 증가…건전성 개선 흐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충당금 부담 완화와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여신 규제 영향으로 대출자산이 줄면서 이자수익은 감소했다.올해 하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외형 성장보다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출채권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31일 저축은행중앙회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누적 순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년 동기(218억원) 대비 601.83%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988억원으로 같은 기간(243억원) 대비 718.11% 늘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순익 성장의 주된 원인은 건전성 개선을 통해 충당금을 이전만큼 쌓지 않은 것이다"라며 "이제부터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모니모 MAU 1000만 돌파…플랫폼 외연 확장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삼성카드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넘어선 모니모를 앞세워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금융 계열사 중심의 통합 플랫폼에서 벗어나 금융·항공·레저 등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모니모페이로 결제 접점을 넓혀 AI Agent와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앱 ‘모니모(Monimo)’를 핵심 디지털 채널로 삼아 플랫폼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각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3 DQN우리저축은행 NPL비율 최저…하나저축은행 10% 육박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 - 건전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자산 리밸런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반면 부동산 부실 정리가 진행 중인 하나저축은행은 1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26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3.85%로 가장 낮았다.이어 신한저축은행(5.64%), KB저축은행(8.94%)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나저축은행은 9.98%로 4개사 중 가장 높았다.우리금융, 위험자산 덜어내…신한은 PF 매각우리금융저축은행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며 4개사 중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