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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생존 · 원팀 스피릿으로 위기 돌파하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9 17:46

2022년 업적평가대회 개최
3년만의 리오프닝 행사 진행

신한카드가 지난 18일 ‘2022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단상에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난 18일 ‘2022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단상에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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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더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향한 의지를 위해 결집했다.

신한카드(대표이사 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업적을 축하하는 ‘2022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HW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업적평가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년만의 리오프닝 행사로 진행됐다.

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연중 가장 큰 사내 행사다. 이번 업적평가대회는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더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밸류업(VALUE UP)의 주역,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2년 동안 이룬 임직원의 성과와 공로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복합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경영 키워드로 ‘생존 · 원팀 스피릿 · 미래와 고객을 향한 꿈’을 꼽았다.

특히 동시다발적인 리스크 요인에 대비해서 공격과 방어를 함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임을 공유했다. ‘고객과 함께 하고 지속가능한 신한카드’를 만들기 위한 깊은 고민을 당부했다.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전략적 투자도 당부했다.

가장 중요한 목적인 ‘생존’을 위해 불요불급한 형식을 버리고 핵심과 본질에 더욱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나보다 우리라는 '원팀'의 중요성과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고 미래와 고객을 향해 계속 꿈 꾸고 준비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문 사장은 "전진하는 자에게 세찬 바람과 험한 파도는 벗이라는 철학자 니체의 말을 깊이 새기며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일류 신한’과 ‘Only 1 생활금융 플랫폼’ 달성을 향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부터 차별적 도전과 새로운 시각으로 신한카드를 빛내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신한카드인상’이 신설됐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신한인상’을 직접 시상했다.

조 회장은 "시계 제로의 환경이 계속되고 있지만 신한카드만의 회복 탄력성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카드업과 신한카드 임직원을 누구보다 잘 아는 문동권 사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류 회사로 도약해 신한의 미래 금융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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