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한 명예영사 모임, 인천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스타카드 멤버십’ 장학금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8 13:52

개인별 최대 300만원 상당 장학 혜택
유학 생활 어려움 격려‧학업 성취 목적
인스타페이, 대학 내 멤버십 확대 예정
인스타페이 이메일 통해 장학 신청 가능

주한 명예영사 모임의 이광용 부의장이 2023년 1월 18일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스타카드 멤버십’(InstaCard Member Univ.)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사진=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

주한 명예영사 모임의 이광용 부의장이 2023년 1월 18일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스타카드 멤버십’(InstaCard Member Univ.)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사진=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는 주한 명예영사 모임의 이광용 부의장이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스타카드 멤버십’(InstaCard Member Univ.)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한 명예영사 모임은 국내에서 외국 영사업무를 수행한 이들의 모임이다.

인스타카드 멤버십은 웹 3.0 탈 중앙화 플랫폼(Decentralization Platform) 기업인 인스타페이가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전공 책을 멤버십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멤버십을 받은 학생들은 대학 4년 동안 전공 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주한 명예영사 모임은 인스타페이로부터 ‘인스타카드 멤버십’을 구매해 유학생들에게 무상 지급한다. 개인별 최대 300만원 상당의 장학 혜택이 부여되는 셈이다.

향후 이광용 부의장이 중심이 돼 ‘주한 명예영사 모임’ 소속원들이 각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스타카드 멤버십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스타페이는 그동안에는 각 대학 총학생회와 제휴해 다양한 대학에 인스타카드 멤버십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주한 명예영사 모임과 손잡으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인스타카드 멤버십 혜택을 부여하게 된 것이다.

인천대학교에 인스타카드 멤버십 장학금을 제공하는 주한 명예영사 모임의 이광용 부의장은 “우리 모임은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모임”이라며 “해당 국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인 인천대학교 유학생들에게 그 혜택을 나눠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인스타페이는 탈 중앙화된 커머스(Commerce‧전자상거래)인 ‘온라인 구내서점’을 2019년 전국 대학에 개설했다. 지난해엔 ‘인스타카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4년간 전공 책 할인을 제공 중이다.

향후 노트북과 태블릿 등의 디지털 기기 커머스를 비롯해 대학 내 다양한 커머스 활동에 멤버십을 확대하려 한다. 이번에 장학 혜택을 받는 인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확대되는 멤버십 혜택에 제한 없이 적용된다.

인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인스타페이 대표 전자 우편을 통해 장학 신청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양호·리테일 체질개선에 영업익 73%↑…글로벌 투자 플랫폼 하반기 출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IB(기업금융)와 트레이딩, 그리고 체질 개선에 나선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됐다.메리츠증권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글로벌 투자 플랫폼 ‘모음’의 전략도 제시했다.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리테일 고객자산↑ 메리츠금융지주 계열 메리츠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66억원, 당기순이익이 25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 35.7%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6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34억원 대비 35.2% 늘었다.IB 부문은 양호한 딜 실적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2 '외국인통합계좌' 경쟁 본격화…하나·삼성 이어 증권가 속속 채비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증권가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계좌 개설과 행정 절차 등을 거쳐야 해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통합계좌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는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하나증권이 지난해 첫 시작을 끊었고, 삼성증권도 최근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년간 실사례 전무…규제 완화 ‘활로’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통합계좌 관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증권사들의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 3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만에 영업익 1조 근접…"균형 잡힌 수익구조 기반 성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올해 1분기에 1조원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운용(트레이딩),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잡힌 수익 구조가 바탕이 됐다.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세운 연간 영업이익·순이익 '2조 클럽' 실적과 비교하면, 한 분기 만에 이익 성장세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위탁매매 33%·운용 39% 등 수익구조 다변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세전이익은 1조 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4% 늘었다.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847억원,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