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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초프리미엄 기프트 ‘5스타’ 기준 높인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1 08:04

신세계 엄격한 원칙 통과한 초프리미엄 기프트 ‘5스타’ 기준 강화

명품 한우 The No.9./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명품 한우 The No.9./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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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이 신세계만의 초프리미엄 기프트 ‘5스타’ 기준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5스타는 신세계가 만든 초프리미엄 명절 기프트 세트로 전국 명산지 발굴은 물론 생산과 재배, 가공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선물에만 부여한다.

2004년 추석에 첫 등장 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5스타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최근 3년간 30% 이상 신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설부터 5스타 한우의 마블링(근내지방) 기준을 기존 7~9단계에서 8~9단계로 1단계 높인다.

마블링 스코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육질의 마블링 함량, 조직감, 성숙도 등의 항목을 평가해 1~9단계로 매긴다. 특히 최상위 마블링 9단계 한우는 상위 3%에 해당하는 한우로 특급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겨 사용한다.

신세계 5스타의 1++ 고품질 한우는 일반 한우에 비해 풍미가 부드럽고 고유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The No.9 250만원, 명품 한우 스페셜 200만원, 명품 한우 특호 130만원 등이 있다.

수산은 청정 제주 바다에서 어획한 특대 크기의 갈치와 조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위판장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인 1미터 이상 크기의 특대 갈치와 28cm 이상 크기의 굴비로만 구성했다. 또 100% HACCP 인증된 가공장에서만 작업을 진행하고, 3회 이상 위생 검수를 거쳐 안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제주 동 갈치 60만원, 명품 재래굴비 특호 120만원 등이 있다.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의 청과는 기존 보다 당도 기준을 1~2 브릭스 높인다. 특히 샤인머스켓의 경우 전체 중량을 기존보다 50g 늘려 선보이고, 색택 기준 역시 상위 등급인 4단계 이상의 기준을 새롭게 적용시킨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사과·배 만복 22만원, 명품 샤인머스캣 16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올 설에는 신세계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 5스타의 제품은 강화하고, 가격은 동결시켰다.”며 “앞으로도 명산지 발굴과 차별화된 초격차의 프리미엄 기프트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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