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소비자중심경영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9 14:30

소비자중심경영 체계화 높이 평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 전경./사진=한화생명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 전경./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소비자중심경영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9일 열린 ‘2022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수여식’에서 올해의 소비자중심경영 부문 우수상에 올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대형 생명보험사로서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선제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을 실천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을 체계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CCM 인증은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구성하고 지속 개선하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 제도이다. 2007년 처음 도입돼 2년마다 인증기업을 재평가한다.

한화생명은 2007년 첫 인증 이후, 8회 연속 CCM 인증을 유지하며 소비자중심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에는 ‘CCM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올해 한화생명은 소비자보호경영의 일환으로 회사 시스템 전반도 재점검했다. 소비자중심경영 총괄부서인 소비자보호실을 대표이사 직할로 편제하고, 소비자보호실장을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을 총괄하도록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또한 한화생명은 사내에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2022년을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 원년의 해로 삼고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열어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내재화 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 경영 캠페인’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 및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2020년에는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를 개설하여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상품 소비자 영향평가제도 ▲소비자 패널 조사(FGI, IDI) ▲보이스피싱 24시간 신고센터 ▲악성 어플리케이션 자동탐지기능 등을 도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현호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체계화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 2021년 CCM 8회 연속 인증에 이어, 올해는 CCM 우수기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