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월 외환보유액 넉 달 만에 증가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5 10:02

11월말 4161억 달러…전월말비 20.9억 달러↑

외환보유액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12.05)

외환보유액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12.0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넉 달 만에 증가 전환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2022년 11월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161억 달러로 전월말 대비 20억9000만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일시적 감소 요인),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에도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월 미 달러화 지수는 106.82로, 미 달러가 약 3.5% 평가절하 됐다.

대(對)미 달러화 환율은 유로화 3.7%, 파운드화 3.0%, 엔화 6.4%, 호주달러화 4.4%씩 모두 절상됐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3656억2000만 달러로 전체의 87.9% 큰 비중을 차지했고, 예치금 266억8000만 달러(6.4%), SDR 146억5000만 달러(3.5%), 금 47억9000만 달러(1.2%), IMF포지션 43억6000만 달러(1.0%)로 구성됐다.

2022년 10월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524억 달러), 2위는 일본(1조1946억 달러), 3위는 스위스(8833억 달러) 순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투운용·밸류운용 분할합병 결정…유가증권펀드·MMF 밸류로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분할합병을 결정했다. 두 운용사 각각의 역할이 명확화된다.분할합병 계약 체결…한투증권 완전자회사 그대로한국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의 이사회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한투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머니마켓펀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서 한투밸류운용에 흡수 합병하는 건이다. 분할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9월 11일 개최 예정이다. 분할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 예정이다.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분할합병 후에도 변동이 없다.경쟁력 강화 목적이번에 2 한국성장금융, 투자자·핀테크 스타트업 연결…‘1대1 투자밋업’ 참가기업 모집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핀테크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사를 직접 연결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1대1 투자밋업’을 연다.27일 한국성장금융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1대1 투자밋업’을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 금융은 이미 시작됐다’를 주제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6의 투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핀테크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사를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는 사전 매칭 절차를 강화해 참가 3 예탁원,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통합시스템 오픈 오는 9월 퇴직연금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부터 원리금 상환, 말소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업무시스템을 구축했다.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예탁원, 청약 취합부터 고객 계좌 단위까지 배정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이 퇴직연금계좌(DC형·IRP형)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는 2024년 도입됐으며, 퇴직연금계좌를 통한 투자는 올해 9월부터 처음 시행된다.예탁원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