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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소정보안내도 제작·배부…"생활 밀접한 위치정보 수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10:02

마포구가 제작해 주민에게 제공하는 접지형 주소정보안내도./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가 제작해 주민에게 제공하는 접지형 주소정보안내도./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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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민의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제작한 주소정보안내도는 마포구 전역의 도로와 주요 지형지물을 포함해 도로명, 건물번호, 주요 생활편의시설, 행정구역 명칭 및 경계 등이 표시돼 있다. 또 안내도의 종합적인 활용을 위하여 정비사업지구, 안심귀갓길, 안심택배함 등 구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위치 정보도 표시됐다.

구는 책자형 400부와 휴대 가능한 접지형 8000부로 제작한 주소정보안내도를 배포해 공공과 민간 각 분야에서 종합 안내도로써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자형 안내도 400부는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 등 주요 관공서에 배부하고, 행정 동별로 구분해 만든 접지형 안내도는 마포구 16개 동 주민센터에 배부한다.

주소정보안내도가 필요한 주민과 유통업, 배달업, 부동산업 등 소규모 업체는 마포구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구 홈페이지에서 행정동별로 바로 열람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소정보안내도는 빠르게 변하는 마포의 주소정보를 최신 정보로 제공해 주민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접지형 지도의 경우 휴대성이 좋고 펼쳤을 때 가독성도 뛰어나 활용도가 높은 만큼 주민들과 업체에서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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