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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신용카드학회, 18일 여전사 리스크 대응방안 학술대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7 17:09

신용카드학회가 오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신용카드학회가 오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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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신용카드학회가 오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2년도 정기학술대회(KOCAS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재무·사업·고객 리스크에 직면한 국내 여전사의 전략적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정완규닫기정완규기사 모아보기 여신금융협회장이 참석해 축하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자로는 김광석닫기김광석기사 모아보기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 서봉교 동덕여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엄태섭 법무법인 오킴스 파트너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발제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박사와 이건희 전 국민대 교수, 채상미 이화여대 교수, 차경욱 성신여대 교수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정책금리의 가파른 인상으로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린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재무 리스크를 살펴본다. 간편결제 시장 내 여전사 사업 리스크와 소비자 권한 강화에 따른 여전사의 대고객 리스크도 함께 진단할 예정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국내 여전사가 직면하고 있는 3가지 리스크 부문에 주목했다”며 “여전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단기시장에서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카드사, 캐피탈사의 재무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간편결제시장이 무한경쟁의 장으로 접어들며 여전사의 결제시장에서의 사업 리스크는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정부, 학계, 업계에 현실적인 조언 및 다양한 문제 해결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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