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스퀘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7 10:10

연중 전사 차원의 ESG 추진 TF 운영…‘TCFD 서포터즈’ 가입 등 성과 지속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스퀘어 본사에서 오경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장(왼쪽)이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오른쪽)에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서(ISO 37001)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K스퀘어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스퀘어 본사에서 오경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장(왼쪽)이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오른쪽)에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서(ISO 37001)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K스퀘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스퀘어(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ISO 37001을 획득하며 투자전문회사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전 세계적으로 공공·민간의 준법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국제 사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2016년 10월 ISO 37001 인증을 채택 및 공표했다.

최근 국내 투자업계에서도 건전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투자 파트너십을 가진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ISO 37001 인증 획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SK스퀘어는 지난해 출범 직후부터 전사 차원의 ESG 추진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관련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규정 제정 ▲대내외 부패 리스크 평가 ▲부패방지 목표 수립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국제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금융산업의 기후 이슈 대응을 위해 2015년 설립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CFD)’ 서포터즈에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기후변화 관련 ESG 정보 공개를 통해 투자자를 포함한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의사 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미래를 생각하는 가치 투자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ESG 경영 비전을 공개했다.

ESG 경영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40년 탄소중립 (Net-Zero) 실현을 위한 ESG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임직원의 행복과 협력사,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ESG 거버넌스 확립을 통한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등을 실현해 나간다는 세부 방침을 세웠다.

SK스퀘어는 이사회 산하 5대 위원회 중 하나인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전략을 수립 및 심의하고 있다.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은 “투자전문회사로서 지속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