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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MOBA 신작 게임명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으로 변경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4 14:01

넷마블 MOBA 신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사진=넷마블

넷마블 MOBA 신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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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현재 개발 중인 3D TPS 진지점령(MOBA) PC 게임 '오버프라임'의 게임명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PARAGON: THE OVERPRIME)'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버프라임'은 팀 '소울이브'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원작의 기본 틀인 TPS와 MOBA 장르를 결합한 방식은 차용하면서, 빠른 템포의 진행, 타격감, 전략 요소에 차별화를 줘 인디게임 때부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팀 '소울이브'가 넷마블로 합류하면서 '오버프라임' 개발이 지속됐고, 지난 4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까지 진행됐다.

넷마블은 '오버프라임' 게임성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에픽게임즈로부터 '파라곤' 상표권에 대한 양도 절차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으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이다.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은 ▲전사 ▲서포터 ▲원거리 딜러 ▲마법사 ▲탱커 ▲암살자로 영웅 역할이 나뉜다.

전장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점프 패드', 은신할 수 있는 '그림자 연못', AI(인공지능) NPC '미니언' 등을 통해 다양한 전략 전투도 가능하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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