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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텍, 교보생명 ‘슈퍼앱’에 비대면 전자등기 플랫폼 공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2 09:57

대환대출 진행 가능

교보생명 통합 앱./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통합 앱./사진=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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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피노텍이 교보생명 슈퍼앱에 비대면 전자등기 플랫폼을 공급했다.

피노텍은 교보생명 슈퍼앱에 비대면 전자등기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9월 20일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모바일 앱과 웹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채널 통합 작업을 마쳤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 고객들은 보험과 퇴직연금, 대출, 펀드∙신탁 등의 서비스를 ‘슈퍼앱’을 통해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교보생명이 ‘슈퍼앱’을 통해 제공하는 비대면 담보대출 서비스는 전자등기 플랫폼 전문 기업 피노텍과의 협업으로 이루어 냈다.

피노텍이 공급한 비대면 전자등기 플랫폼을 통해 기존 단순 설정등기 외에, 전자상환위임장 진위여부확인 시스템을 공급해 기존 대환대출 진행 시 필요했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제출 절차 없이 대환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보생명의 ‘슈퍼앱’을 통해 전자문서에 전자서명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대출고객은 교보생명의 ‘슈퍼앱’을 통해 아파트를 대상으로 생활자금, 기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대환대출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피노텍은 현재 교보생명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기관에 비대면 담보대출에 필요한 전자등기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환대출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에 선정된 핀테크 혁신 기업으로 이번 안심전환대출상품에 대한 전자등기 플랫폼도 관련 금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진영 피노텍 부장은 "그간의 담보대출은 담보물확보에서 대출실행까지 제반비용과 긴 소요시간이 발생했는데, 전자등기와 프롭테크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이 가능해졌다"라며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비대면 대출분야에서 담보대출로 영역이 더 확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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