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플레이스 결제단말기 첫 공개, 오늘부터 시범 서비스 시작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09:36

서울 300여개 가맹점서 시범 서비스
'터미널' · '프론트' 단말기 세트 공개

토스플레이스가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앞두고 결제단말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토스플레이스

토스플레이스가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앞두고 결제단말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토스플레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토스플레이스(대표이사 최지은)가 이달 1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서울 시내 3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오프라인 매장 결제단말기 제작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스플레이스가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앞두고 결제단말기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가 공개한 결제단말기는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터미널’과 고객이 사용하는 ‘프론트’ 단말기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터미널' 단말기는 ▲매대에 올려두고 싶은 ▲누구나 쓸 수 있는 ▲내 매장에 딱 맞는 단말기를 추구한다.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3인치 대형 영수증을 사용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설계돼 매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단말기 화면에 어려운 결제 용어를 없애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각 매장 특성에 맞게 단말기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플레이스가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앞두고 결제단말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토스플레이스

토스플레이스가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앞두고 결제단말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토스플레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프론트' 단말기는 ▲고객이 먼저 알아보는 ▲모든 결제를 지원하는 단말기로 디자인됐다.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세워진 형태로 설계됐다. 신용카드와 QR, NFC를 포함한 페이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시범 서비스는 올 연말까지 2~3개월간 진행된다. 토스플레이스는 이 기간 동안 제품 기능테스트와 함께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성과 매장관리 프로그램의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모아 보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지 못한 가맹점은 토스플레이스 홈페이지 내 '출시 알림 받기'를 통해 서비스 신청 및 설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경험의 혁신을 목표로 오랜 시간 준비한 첫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시범 서비스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과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2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후발주자 한계 극복…수익 다변화 추진 [2026 NPL 돋보기 ②]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키움에프앤아이가 NPL 전업사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딛고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설립 초기 수립한 단기·중장기 경영 목표를 잇달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팬데믹 이후 NPL 확대 예상…선제 진출 승부수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10월 키움 그룹의 NPL 전업사로 출범했다.출범 배경은 시장 구조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3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장기조달·만기 분산…금리 선제 대응 [캐피탈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작년 장기 조달, 만기 분산으로 올해 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차입비중 축소, 조달 다변화 등으로 최적을 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7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올해를 금리 인상기로 판단, 작년 말 선제적인 조달을 진행해 조달 금리 부담을 낮췄다.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