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 '서울세계불꽃축제' 대비 시민안전대책 마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6 17:02

"서울시민의 수준높은 시민의식 발휘해 안전과 질서 지켜주시기를"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제공=서울시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제공=서울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시 대표 가을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We Hope Again’을 주제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의 참여로 오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사전행사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본행사인 개막식 및 불꽃쇼는 밤 7시부터 8시40분까지 100분간 펼쳐지고, 밤 8시40분부터 9시30분까지 50분간은 애프터 파티(DJ공연, 미디어쇼)가 펼쳐진다.

코로나19 이전 마지막 행사였던 2019년 행사에 80만명의 인파가 몰렸던 만큼, 오랜만에 찾아온 축제로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교통, 청소, 화장실, 안전관리 등 각 분야별 지원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 지원에 나선다.

먼저 행사 진행과 안전보행을 위해 인근도로(여의동로 및 여의상류IC)가 통제되고, 대중교통이 확충 운행된다. 행사 진행과 안전보행을 위해 인근 도로(여의동로 및 여의상류IC)가 통제되고 교통안전을 위해 인근 교차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780여명이 나서 교통소통을 관리한다. 한강교량과 주변 도로에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정차 위반차량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지하철은 행사 시간을 전후해 5호선과 9호선이 70회 증회해 운영하고, 특히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강장 포화시 무정차 통과한다. 아울러 승강장 질서유지를 위해 행사장 인근 16개 역사에 안전요원 200여명도 증원 배치한다. 또 도로통제 구간(여의동로)을 경유하는 19개 버스노선이 우회하고 귀가 시간에 맞추어 인근 26개 노선을 집중 배차해 73편을 증편한다.

시는 쾌적한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청소 및 위생대책을 수립하고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에 총 80동의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한다. 행사장 및 주변 환경을 위해 대형 쓰레기망과 쓰레기통, 음식물 수거함 등 청소장비 100개 이상을 추가 설치하고, 한강사업본부와 영등포구에서도 직원과 청소기동반 등 200여 명의 현장인력도 배치한다.

이에 한화에서는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1200명을 구성해 축제가 끝난 후 여의도·이촌·망원 한강공원과 노들섬 등 행사장과 주변지역을 청소한다. 많은 인원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는 총 80동의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데, 특히 여성전용 화장실을50% 이상 설치한다.

사고 없이 안전한 관람을 위해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는 등 육지와 수상 모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현장에는 소방재난본부, 한강사업본부, 영등포구청, 영등포 소방서·경찰서가 합동하여 종합안전본부 설치해 현장안전을 총괄한다.

주최사인 한화에서도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을 2019년 대비 18.5%를 증원한 3,000명 이상의 인력을 행사장 및 주변지역 일대에 배치하며, 한강사업본부에서도 직원 220여 명이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나선다.

한강대교 가운데 있는 노들섬은 전날인 7일 밤 10시부터 10월8일 밤 11시까지 하단부 출입을 폐쇄하고 행사 당일 야외테라스 등 일부 공간의 출입을 제한한다. 시는 행사장 긴급상황 및 응급관리를 위해 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차 31대와 소방인력 240여 명을 배치하고, 한화에서도 응급차량 4대와 응급구조사 8명을 배치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용태 문화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서울세계불꽃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게 된 만큼, 모든 시민들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여러분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꼬꼬마대장 축제’ 개최…어린이·학부모 700명 참여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15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들은 서울함을 관람하고 에어바운스 놀이를 즐겼다.민속놀이와 에코백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22일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대만과 독일의 혁신 모델부터 국내 지방정부의 업무 개선 사례까지 공유하며 지역의 AI 전환(AX) 전략을 논의한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기존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에서 명칭을 바꿨다. 주제는 ‘AI로 구현하는 지역 AX’다. AI 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과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다룬다.행사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AI·디 3 동작구, ‘클린 동작’ 추진…15개 동 보행로 집중 정비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과 함께 관내 15개 동의 주요 보행로를 정비한다.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 등 보행 불편 요소를 개선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동작구는 10월을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한 ‘동작을 환하게’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는 길을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5개 동은 오는 16일 자율적으로 청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출근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통·반장과 직능단체 등이 순찰·정비조를 구성한다. 순찰은 하루 한 차례 이상 진행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