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컬리, '테크 분야 전 직군' 경력직 대규모 공개 채용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9 11:30

커리어 큐레이션·원데이 인터뷰·초고속 ‘샛별전형’ 방식 적용

컬리, 하반기 ‘테크 경력직’ 대규모 공개 채용./ 사진제공 = 컬리

컬리, 하반기 ‘테크 경력직’ 대규모 공개 채용./ 사진제공 = 컬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컬리가 테크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컬리의 성장 속도에 맞춰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할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기술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는 것이다.

컬리는 테크 분야 전 직군에 대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컬리 현직자들이 출연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Meet & Join TechniKURLY!’도 개최한다.

이번 채용의 목적은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할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기술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마켓컬리의 IT 기획·개발·디자인·QA·데이터·데브옵스 등 테크 전 직군이다. 컬리 핀테크 자회사인 컬리페이의 IT 기획·개발·데브옵스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컬리 소속으로서 컨텐츠 커머스 서비스인 헤이조이스의 프로덕트를 이끌어갈 기획·개발 직군도 동시 채용한다.

금번 대규모 모집을 통한 테크 분야 선발 계획 인원은 00명이며, 만 2년 이상의 유관 경력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컬리는 ‘커리어 큐레이션’과 ‘샛별전형’ 방식을 통해 지원자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이력서·포트폴리오를 간편 지원 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채용 담당자가 커리어 큐레이션을 통해 적합한 직무·포지션을 설정한 뒤 48시간 내에 서류 합격 여부를 전달한다. 이후 원데이 인터뷰를 통해 직무, 조직 적합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서류 제출일 기준 2주 내에 최종 결과를 안내한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은 컬리 테크 간편지원 페이지(kurly.it/tech2022) 또는 컬리 채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는 공개 채용과 더불어 라이브 방송 형식의 채용 설명회 ‘Meet & Join TechniKURLY!’를 개최한다. 채용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컬리 개발·기획 조직 내 주요 리더, 실무진들이 직접 출연해 팀 별 역할과 수행 업무, 기술 과제, 자격 요건, 우대사항 등을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는 만큼 참석자들은 실시간으로 질문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컬리는 라이브 채용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켓컬리 적립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드인, 블라인드, 프로그래머스, OKKY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컬리 운영 서비스인 마켓컬리, 뷰티컬리, 컬리페이 및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헤이조이스의 개발·기획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컬리는 입사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온보딩·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달 1회 반차 휴가를 제공하는 퍼플데이를 비롯해 분기별 마켓컬리 적립금, 웰컴키트, 근속 특별 유급 휴가, 건강검진,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의 복지를 제공한다.

류형규 컬리 CTO는 “마켓컬리는 데이터 기반으로 이커머스 혁신에 앞장선 서비스이자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아낌없이 지원하는 환경을 갖춘 만큼, 성장하는 기업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원하는 인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임직원·가족 400여 명 참여 계룡건설(각자 대표이사 오태식·윤길호)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브랜드 행사를 열었다.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했다. 임직원 자녀 32명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경기장 남측광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을 위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와 풋볼·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됐다.키캡 키링 만들기에는 계룡 2 대우건설, 연천서 ‘가족사랑 페스티벌’…노사 공동 개최 대우건설이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고 노사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공감하면서 노사가 공동으로 준비했다.노사는 참가자들의 숙박 편의를 위해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과 캐빈하우 3 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대표이사 김해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약 7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협력사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지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중흥그룹은 앞서 설 명절을 앞두고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 전 공사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