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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이창용·김주현·이복현과 오찬…"민생경제 중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5 20:53

한은 총재·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 복지업무 종사자, 복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 사진제공= 제20대 대통령실(2022.09.01)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 복지업무 종사자, 복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 사진제공= 제20대 대통령실(2022.09.0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정오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제20대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여건과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앞으로 고물가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되고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조치가 충분히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주요 지표, 시장 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접수가 시작된 안심전환대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오는 10월 초 출시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 9월 말 시한이 도래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에 대해서도 상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금융당국이 금융권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대응해 줄 것을 세 수장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 곳이 협력해 현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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