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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태풍 힌남노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원 긴급 금융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7 20:03

포항본부에 긴급 배정…소상공인·자영업자 포함 피해 중기 대상

한국은행 / 사진제공= 한국은행

한국은행 / 사진제공=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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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저리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중 500억원을 태풍 피해가 집중된 포항, 경주 등 지역을 관할하는 포항본부에 긴급 배정해 지원한다.

자금지원대상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포함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지원금액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100%다.

한은은 "추가 피해상황,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하여 필요시 추가 지원하거나 여타 지역에 신규 배정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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