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9일 출국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9-07 13:02

11~12일 스위스 바젤 회의 참석…14일 귀국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사진제공= 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사진제공= 한국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한은은 이 총재가 BI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 출국한다고 7일 밝혔다. 14일 귀국을 예정하고 있다.

이 총재는 9월 11~12일 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총재 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Meeting of the Group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 등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BIS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