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업루트컴퍼니, ‘스마트 저금통’ 출시… “비트코인 수익 극대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15:39 최종수정 : 2022-11-10 02:23

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비율 자동 조절’
상대적으로 저렴할 때 더 구매하는 기법 활용
최소 5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자동 조정
“일반적인 적립식 구매보다 높은 수익 창출”

차세대 디지털 자산 투자 트렌드(Trend‧최신 경향)를 이끌고 있는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가 5일 적립식 구매 설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 ‘비트 세이빙’(Bitsaving‧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서비스) 기반의 ‘스마트 저금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업루트컴퍼니

차세대 디지털 자산 투자 트렌드(Trend‧최신 경향)를 이끌고 있는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가 5일 적립식 구매 설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 ‘비트 세이빙’(Bitsaving‧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서비스) 기반의 ‘스마트 저금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업루트컴퍼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차세대 디지털 자산 투자 트렌드(Trend‧최신 경향)를 이끌고 있는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가 적립식 구매 설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 ‘비트 세이빙’(Bitsaving‧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서비스) 기반의 ‘스마트 저금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저금통은 온체인(on-chain)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비트코인(BTC‧Bitcoin)과 이더리움(ETH‧Ethereum) 등 디지털 자산 구매 비율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서비스다. 매일 구매 구간을 탐색한다. 이를 토대로 투자자는 최적의 시점과 비율로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

검증된 투자 방법의 일종인 ‘적립식 투자 기법’인 것이다. 변동성이 큰 대신 장기간 우 상향하는 자산에 투자할 때 리스크(Risk·위험)를 줄이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은행 적금과 같은 형태라고 보면 된다.

시장 상황에 따라 ‘과열’과 중립‘ ’기회‘ 등 5~10개 구매 구간을 설정하고 구간별 구매 비율을 기본 설정 금액의 0.5~2배로 자동 조정한다. 가령 스마트 저금통 사용자가 구매 금액을 1만원으로 설정할 경우, 구간에 따라 최소 5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자동으로 금액을 조정해 디지털 자산을 구매·적립하는 식이다.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움직임을 데이터화한 지표다. 업루트컴퍼니 전문 인력이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가상 자산의 실현 가치 대비 시장가치) ▲푸엘 멀티플(Puell-multiple‧비트코인의 공급 측면 지표)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수익률 지표) 등의 온체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비트 세이빙만의 알고리즘(Algorism·공식)으로 구현했다.

비트 세이빙의 기존 저금통 서비스가 매일 ‘설정해 둔 금액’을 기준으로 디지털 자산을 구매·적립했다면,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 저금통은 데이터 지표에 따라 구매 금액을 자동 조정한다. 이를 통해 전보다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이장우 업루트컴퍼니 대표는 “스마트 저금통으로 디지털 자산이 저렴할 때 조금 더 많이 구매하고 비쌀 때 덜 구매함으로써 적립식 구매 기법(DCA·Dollar-Cost Averaging)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부 테스트(Test·시험) 결과 일반 적립식 구매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만큼 편리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투자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루트컴퍼니는 알고리즘 기반의 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서비스 ‘비트 세이빙’을 개발·운용하는 디지털 자산 설루션 전문 기업이다. 현재 ‘비트 세이빙’ 외에도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사업 설계를 컨설팅(Consulting·상담)하는 ‘NFT 창작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엔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이 참여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Custody·수탁) 전문 기업 ‘카르도’(CARDO·대표 손경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카르도는 디지털 자산 발행업체나 디지털 자산 거래소가 보유한 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QN미래에셋 순영업수익 성장률 1위…키움·삼성 자기자본 대비 창출력 두각 [2026 상반기 증권사 리그테이블 (3) 성장성]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상반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가운데 순영업수익(별도 기준)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분기 순영업수익 규모가 2조원을 돌파한 빅3에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10개 증권사의 최근 2년 간 CAGR(연평균복합성장률)은 30~54%로 상당히 높게 분포됐다.자본력 대비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순영업수익/자기자본' 지표의 경우, 올 상반기 기준 키움증권, 삼성증권 순으로 높았다. 미래에셋 순영업수익 93.6% 늘어…CAGR도 48%대2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르면, 10개 증권사 중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 1위는 미 2 DQN종투사 10곳 NCR 평균 2400%대…'건전 기조 VS 과대 평가' [2026 상반기 증권사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 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올해 6월 말 NCR(순자본비율) 평균이 2400%대까지 올라갔다.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돈다.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이다. 다만, NCR이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 등 증권사 자본적정성의 실질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IMA 미래·한투·NH 최상위권…중소형사 격차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10개 종투사의 2026년 6월 말 평균 NCR(연결 기준)은 2409.1%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1694.7%)와 비교하면 무려 714.4%p 높아진 것이다. 신 NCR 지표의 산식은 '{(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필요유지자기자본}*100'이다. 이는 자본 규 3 DQN'브로커리지 강자' 키움 ROE 선두…한투는 '고수익-저변동' [2026 상반기 증권사 리그테이블 (1) 수익성] 증권사들이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중심으로 초호황을 기록한 가운데, 자기자본 톱10 증권사의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 평균이 19%를 기록했다.개인투자자 대표 주식 창구이자 온라인 증권사로 비용 효율성이 높은 키움증권이 ROE 선두를 지켰다.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최근 3년여간 특히 ROE 수준이 높으면서도 변동성이 낮았다. 빅2인 미래에셋증권과 한투증권은 상반기에 조(兆) 단위의 역대급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을 기록, 호황의 선봉에 섰다.키움 ROE 증가폭 12.8%p 기록…한투 표준편차 최저 24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026년 상반기 별도 ROE가 34.6%로, 10곳의 종투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