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농협은 22.8.10~8.31까지 22일간 추석맞이 식품안전 현장점검 기간으로 설정하여 경기도내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유통기간 경과 제품 보관 및 진열,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수산물 해동일자·시간 표시 및 24시간 이내 판매, 축산물 판매 적합 시설 설치 및 보유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경기농협 김길수 본부장은 “농축산물의 소비량이 커지는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