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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전용 디지털 ARS 도입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5:15

상담원 대기·앱 설치 없이 24시간 업무처리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전용 서비스 ‘디지털 ARS’를 오픈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전용 서비스 ‘디지털 ARS’를 오픈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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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디지털 ARS’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통화 대기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24시간 접속이 가능해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고객들은 업무 시간의 제약이나 상담사 연결의 불편함을 덜어 손쉬운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ARS는 스마트폰으로 미래에셋생명 콜센터에 전화하면 음성 안내와 함께 자동으로 디지털 ARS가 연결되는 서비스다.

음성 ARS와 달리 통화 대기시간이 없고 화면에 나온 업무를 선택해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절차가 필요 없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 연결을 원하는 고객은 서비스 이용 중 언제라도 ‘음성 ARS’ 버튼을 눌러 상담원을 통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 ARS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계약조회, 즉시이체, 대출 등 이용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업무들을 퀵화면으로 구현해 고객의 모바일 동선을 최소화했다. 간편비밀번호 및 네이버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도 간단하게 구성해 빠른 업무처리를 돕고, 디지털 소외계층도 화면별 음성 가이드에 따라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서비스 전반에 모바일 기반의 인슈어테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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