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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앞엔 ‘시도’ 있으니까”…LG ‘시도쏭’,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40만 달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2 10:06 최종수정 : 2022-08-22 14:12

‘시’와 ‘도’ 음계만 사용해 멜로디 만들어
새로운 시도로 모두에게 가치있는 미래 만들자

'LG 시도쏭' 뮤직비디오에 LG 구성원들이 직접 출연해 신나는 춤을 선보였다. 사진=LG

'LG 시도쏭' 뮤직비디오에 LG 구성원들이 직접 출연해 신나는 춤을 선보였다. 사진=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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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회장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가 만든 유튜브 영상 ‘LG 시도쏭’이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40만을 달성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LG가 지난 19일 공개한 ‘LG 시도쏭’은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신나는 춤을 담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으로 관심을 모은다. LG구성원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끊임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이런 시도들이 모여 모두에게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LG 시도쏭’은 서양 음악의 7음계 중 ‘시’와 ‘도’를 사용해 모든 멜로디를 만들었다. ‘미래’라는 가사에만 ‘미’와 ‘레’ 음계를 사용했다. 여기에 ‘박씨도, 강씨도 같이 시도해’와 같은 글자의 운을 활용하는 가사도 포함됐다.

영상에는 ‘왜 이번엔 시도냐구? 미래 앞엔 항상 시도가 있으니까’라는 가사와 함께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청소년을 위한 AI 교육 등 LG 구성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소개된다.

LG는 또 ▲폐건전지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 ▲자전거 출퇴근 등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LG 임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을 영상에 담았다.

가사 속의 사례로 등장하는 사업들을 맡고 있는 LG전자ㆍLG화학ㆍLG AI연구원의 젊은 구성원들이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연기와 춤을 선보였다.

특히 ‘컬러링을 해놓고 싶을 정도로 귀에 꽂히는 음악’, ‘LG 직원은 춤 잘 추는 사람만 뽑나요’, ‘노래 전체가 너무 맑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업(up)된다’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또 ‘라벨 없는 음료 먹기’, ‘냅킨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음식 포장할 때 일회용 수저 안 받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댓글도 많았다.

‘LG 시도쏭’은 싱어송라이터 은송이 노래했다. 은송은 ‘도만 나오는 노래’, ‘레까지 나오는 노래’와 같이 특정 음으로만 구성된 독특한 노래로 젊은 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LG는 지난해에도 은송과 함께 ‘미’와 ‘레’만으로 멜로디를 만든 ‘LG 미래쏭’을 선보인 바 있다. LG의 다양한 사업들이 고객들의 멋진 미래를 만든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게시해 11개월 동안 3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LG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다같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자는 LG의 ‘미래, 같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했다”며 “LG의 구성원들은 물론이고 모두의 일상에 더 가치 있는 시도들이 많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LG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응원하기 위해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 ‘LG 시도쏭’ 영상에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도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전자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스탠바이미’,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 등 상품을 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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