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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최휘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9 09:31

인터파크가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가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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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인터파크가 18일(목)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휘영 전 트리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표는 연합뉴스, YTN 기자 출신으로, 10년 간의 기자 생활 이후 야후코리아에 합류해 포털 뉴스 서비스 구축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는 NHN에서 대표직을 역임하며 2000년대 네이버의 성장기를 이끌기도 했으며, 이후 2016년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인 트리플을 창업하고 운영해왔다.

인터파크는 최 대표의 플랫폼 산업 이해도와 여행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인터파크의 비전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임했다. 최 대표는 인터파크가 보유한 글로벌 인벤토리ㆍ네트워크와 빅데이터ㆍAI 등 기술을 결합해 인터파크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여행 및 공연, 콘서트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인터파크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주목받는 기술 기반의 여행ㆍ여가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인터파크가 보유한 여행 및 공연 데이터에 혁신 기술을 더해 여행ㆍ여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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