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전문가 중심 시공혁신단 출범…단장에 박홍근 서울대교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9 09:01

왼쪽부터 정익희 CSO, 최익훈 대표이사, 박홍근 시공혁신단 단장, 박호종 시공혁신단 부단장, 조태제 건설본부장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왼쪽부터 정익희 CSO, 최익훈 대표이사, 박홍근 시공혁신단 단장, 박호종 시공혁신단 부단장, 조태제 건설본부장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쇄신을 위해 국내 구조 및 품질 분야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박홍근 교수를 단장으로 시공혁신단을 운영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7일 서울대 박홍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시공혁신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익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익희 CSO, 조태제 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해 안전과 품질 쇄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전문적 시각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한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으로서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콘크리트학회 회장 박홍근 단장을 필두로 34년 건설 현장 경력의 박호종 상무가 부단장을 맡고, 구조와 가시설, 콘크리트의 품질 등 건설 및 안전 분야의 사내외 전문가들이 활동에 참여한다.

시공혁신단의 단장을 맡은 박홍근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정교수로서 건축구조설계와 해석, 콘크리트 공학 등 국내 건축구조공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박홍근 교수가 시공혁신단 단장을 맡음으로써 외부의 전문적이자 객관적 시각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안전∙품질관리 시스템을 실효적으로 바꿔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에서 박홍근 시공혁신단장은 “건설 현장에 있어 미래지향적 엔지니어링 기술과 자동화 설계, 유지관리 기술 등의 도입은 4차 산업 시대에 있어 필연적 흐름이지만, 동시에 현장 밑바닥 품질 확보를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다”며, “전문가적 시각에서 시공품질 향상에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시공혁신단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공혁신단은 건설 및 CSO 조직의 안전·품질 시스템과 현장의 시공관리 혁신방안 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보완해 나가며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크게 안전·품질 정책 실효성 강화와 객관적 시각의 진단 및 개선이라는 두 가지 전략 과제를 바탕으로 중점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

중점 업무로는 ▲안전·품질 관련 정책 이행에 대한 점검 및 피드백, 안전·품질 혁신과제의 발굴 ▲레미콘 및 콘크리트 품질 개선을 위한 레미콘 공장 합동 점검과 품질 확보방안 제시 ▲고위험 현장의 시공 안전 진단 및 개선책 마련 ▲협력사의 시공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관리 및 우수기술 적용 등이 있다. 시공혁신단은 건설 관련 전문기관, 학회, 협력사 등과 함께 시공 안전 역량과 최신기술의 적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