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취약계층 대학생 140명 대상 장학금 1.2억원 전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7 10:00

장학금 교육비·생활비 등 사용 가능
총 839명 대상 장학금 7.8억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의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 소외계층 대학생 140명에게 장학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22년 하반기 신협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소외계층 대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대학교 신협과 소형 신협으로부터 대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를 기준으로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전국 61개 신협에서 추천한 140명의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반기 신협 장학금은 2학기 시작 전에 지급되며 다른 기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고 장학금 용도의 제한이 없어 교육비, 생활비 등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신협은 지난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학생 61명에게 1억78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39명의 학생에게 7억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다음 세대의 더 밝은 내일을 위해 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것은 신협운동의 실천 과제”라며 “신협은 소외계층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부실 마무리 총력…건전성 개선 최우선 진행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KB저축은행이 부실채권 정리와 충당금 확충을 병행하며 건전성 지표 개선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여신 심사 기준을 강화해 신규 부실 유입을 줄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28일 KB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KB저축은행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68%로 지난해 1분기(9.50%) 대비 0.18%p 상승했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업 대출이 볼륨이 크다 보니 부실이 생기면 크게 생긴다”며 “여신 잔액이 줄어들며 비율이 더욱 상승한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올해 1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의 상승은 기업 대출 부실의 영향으로 풀 2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고정여신비율 진정세…부실자산 지속정리로 연체율 개선 박차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하나저축은행이 부실채권 정리와 부동산 익스포저 축소를 병행하며 자산 건전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비율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동반 하락하며 지표상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그동안 지속해 온 상·매각과 회수를 통한 위험자산 축소가 주요했다는 분석이다.올해 하나저축은행은 건전성 관리를 위해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대출자산을 시작 단계부터 관리할 방침이다. 이전의 위험 자산들을 추가로 정리하고, 새로운 여신들을 좀 더 건전성에 방점을 찍고 취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신규 영업은 안정성 위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라며 “다양한 방안들 3 12개월 최고 연 6.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과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으로 연 6.0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08%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3020원을 받을 수 있다. 단비 정기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