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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복구 2500억 규모 금융지원 나서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16:43

긴금생계안정자금·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종합금융지원
8·9월 카드결제대금 6개월간 청구 유예 신청 가능

IBK기업은행 본사.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본사.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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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긴급생계안정자금, 대출금리 감면 등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직・간접적인 수해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기업당 3억원 이내로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개인고객에게 1인당 3000만원까지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최대 1.0%p까지 대출금리도 감면할 예정이다.

기존 여신 고객의 경우 만기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상환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행은 8월과 9월의 카드결제금액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하는 방안도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고객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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