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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외국인 매수세에 5%대 상승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5 16:19

외인 코스피 순매수 2위…개인 '팔자'
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동반 사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일 LG화학(대표 신학철닫기신학철기사 모아보기) 주가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5.42% 상승한 64만2000원에 마감했다.

LG화학의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45조3203억원으로 코스피 5위(보통주 기준)을 기록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LG화학을 615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최근 7거래일 중 6거래일동안 LG화학을 '사자'했다.

기관도 53억원 규모로 LG화학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653억원)했다.

이날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 종목 2위에 LG화학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개인의 코스피 순매도 상위 종목 3위도 LG화학이 차지했다.

이날 업종 별 시세에서도 '화학'은 3.14% 상승해서 상위를 차지했다.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 사진출처= LG화학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 사진출처= LG화학

코스피는 2500선에 근접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9포인트(0.72%) 상승한 2490.80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3700억원), 기관(450억원)이 동반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7거래일 째 순매수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4160억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 전체 38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8포인트(0.79%) 상승한 831.64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역시 외국인(570억원), 기관(4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87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7조4500억원, 코스닥 6조7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13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8원 내린 1298.3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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