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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신기업가 정신' 본격 실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2 18:35

SK㈜(부회장 장동현) 구성원들이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신기업가 정신’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진=Sk(주).

SK㈜(부회장 장동현) 구성원들이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신기업가 정신’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진=Sk(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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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부회장 장동현) 구성원들이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신기업가 정신’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는 1차로 올해 9월까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기업가 정신’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기업가 정신 협의회(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를 출범하며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적극적 역할을 하게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공동 실천 첫 아이템으로 ‘여름 휴가 간 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 ‘쓰레기 없는 날’ 등 2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우선 SK(주)는 휴가철을 맞아 자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휴가지 렌터카는 전기차 이용하기 ▲휴가지에 다회용기 가져가 사용하기 ▲현지 종량제 봉투로 쓰레기 주워 주변 청결히 하기 등에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재미있는 인증샷은 구성원 게시판이나 내부 행사를 통해 소개하고 장려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7일 ‘푸른 하늘의 날’에 맞춰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구성원들에게는 커피 및 케익 쿠폰을 증정하는 등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대응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 유엔총회가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SK㈜는 휴가지 선택에 있어서도 가급적 해외보다는 국내를 선택하도록 권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SK㈜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투자전문회사로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주)는 이달 말 선보일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도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지구를 더 아름답게, 모두의 내일을 더 행복하게 만들자’는 주제로, 에너지, 교통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역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형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와 궤를 같이할 예정이다. SK㈜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이 캠페인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하게 확산함으로써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생각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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